22년 9월 초.. 이번에 가는곳은 베트남에서 폭포로 유명한곳이다..이 폭포가~ 강건너는 중국이고 이쪽은 베트남 이고..꼭 나이아가라폭포의 축소판 같은 느낌이랄까..ㅎㅎ 하노이에서 랑선을 거쳐 까오방시내를 경유해서 오늘의 목적지인 반지옥폭포(Thác Bản Giốc)간다 총 6시간 44분으로 찍히는데 실제는 중간에 잠시 휴식 포함 6시간이면 숙소인 호텔에 도착할수있다.. 여기는 그리 오지가 아니고 유명한 관광지라서 홈스테이가 아닌 호텔 비스무리 한것들이 많이 있다. 하노이를 출발해서 랑선까지는 길이 너무좋아서 속도를 좀 높이고 운전피로도가 적은 구간이었다 까오방에서 반지옥폭포까지는 길이 그렇고 그런길... 뭐 한두번 이런길을 가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그것도 즐건 여행의 하나,,, 허리로 느껴지는 길의 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