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하노이 5

이번엔 목쩌우(Mộc Châu) 기네스북에 오른 유리다리 찍고 오기

하노이에서 출발 목쩌우 유리다리까지는 잠시 쉬는 시간 포함 4시간 정도걸린다.. 산도 넘고 들판도 지나고...길이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쭉 뻗지도 않은 그렇고 그런 재미있는 도로 컨디션 신나게 달리며 2시간 가까이의 위치..산 굽이굽이 길에 쭉 음식점들이 나래비로 문을 열고 운전자들과 여행객들을 유혹을 한다.. 위치: https://w3w.co/%EC%8A%A4%EC%B9%98%EB%8B%A4.%EB%A7%8C%EB%93%A0.%EC%A0%84%EB%9E%B5%EC%A0%81?alias=스치다.만든.전략적 ///스치다.만든.전략적 이 3단어 주소는 3m x 3m의 특정한 위치를 가리킵니다. 링크를 터치하거나 what3words의 무료 앱에 3단어를 입력하여 위치를 확인해 보세요. 나두 잠시 쉬며 찹쌀 ..

하노이 근교~~땀쭉(Chùa Tam Chúc)사찰 규모가 장난이 아님!

오늘은 하노이 남쪽에 하남지방의 사원을 가기로 했다 이름하여 탐쪽 사원ㅡ 탐쭉사원은 굉장히 규모가 큰 불교 사원인데 1000년 전에 전에 세워진 곳으로 그 후에 터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 지금 계속 사원을 진행 중이다 2019년에는 세계 각국의 불교 대표가 참가하는 UN베삭데이가 이곳 땀쭉사원에서 봉행되며 하노이의 새로운 불교 랜드마크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지금은 거의 다 된 거 같지만 그래도 한쪽 부분에서 계속 공사를 하고 있다 규모가 너무 크고 웅장해서 들어가는 순간 낮아지고 머리를 숙이게 된다 2023년 첫달 두 번째 날 어디로 갈까 하다가 하노이에서 그리 멀지 않은 땀쪽 사원으로 고 고 고~~ 1시간 반이면 도착을 한다 위치: https://w3w.co/%EB%9B%B0%EB%86..

끄동폭포(Thác Nước CỰ ĐỔNG) 하노이에서 1시간반^^

끄동폭포(Thác Nước CỰ ĐỔNG) 하노이에서 1시간반^^ 11월의 어느날..아직도 여기는 가을과 여름의 중간인듯..아직도 덥네 이런날은 또 피톤치트에 둘러싸여 온몸의 세포를 깨우러 가야징~~~ 많은사람이 모르는 정말 좋은 포인트~~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고기도 궈먹고 발담그고 잠시 놀다 오기 좋은곳... 가즈아~~~출발... 그리 멀지 않아서 오전에 출발해서 점심먹고 쉬다가 다시 하노이로 복귀하기에는 딱좋은 위치 위치: https://w3w.co/%EB%8A%A5%EC%88%99%ED%95%98%EB%8B%A4.%EA%B5%AC%EC%A1%B0.%EC%97%B0%EC%8A%B5%EA%B3%A1?alias=능숙하다.구조.연습곡 이 3단어 주소는 3m x 3m의 특정한 위치를 가리킵니다. 링크를 터..

무강차이(Mù Cang Chải ) 행복한 힐링 바이크여행

22년 10월의 2째주... 여기는 시기가 중요하다..좀 늦거나 빠르면 벼가 익지 안아서 파랐거나.. 다 수확을 해서 헐 벗은~ 이번시기는 좀 늦은듯 하지만 스팟은 좀 늦게 수확을 해서...우리에게 힐링을 주었네... 바이크로 6시간..(잠시휴식포함..)긴 장정이지만..이제는 뭐..그런가 보다 하네... 그러면서도 곧곧에 잠시 눈 휴식도 주고...달달한 미아다(사탕수수음료)도 주고... 녹색의 산과들이 눈을 휴식을 주니 ...급한거도 없고...안전제일의 운전으로 달려달려 이곳은 항상 자주지나는 녹차밭의 한곳...위치는 앞전에도 언급을 했으니 패스!!!~~~~~~~어딘지 알고싶으면 500원...ㅋㅋ 그냥 앞전 블로그 보세요.. 자주 가는곳이니..그냥 오늘은 뭐 먹었는지!~ 근데..먹긴 똑같고...1시간반의..

지나가다 우연히~~bành canh minh châu

뭐하는 집인데 앞에 주차관리해 주는 직원도 있고 ( 작은가게에 주차관리직원이 주차를 정리하면 손님이 많다는 의미가 있음) 사람도 많길래..고고싱!~~~ 뭘 시키까 하다가..젤 비싼거로..해산물(hải sản)과 스페셜(Đặc việt)으로 주문 완료.. 1번 해산물 2번 스페셜 3번 같이 첨가해 먹는 야채들과 라임과 벳남고추.. 쌀국수면등등 많은 종류의 쌀국수 면을 먹었지만..이집은 좀 특별하구만... 면이 전분면처럼 탱탱하고 쫄깃한 느낌..쭉 빨면 콧등을 칠기세로 좋네.. 물어보지못했으나..내가 먹어본 감자전분면 고구마전분면과 비슷한 식감... 면이 재미지게 탱탱 맛남... 국물은 여기에도 전분을 좀 풀었는지 걸쭉한 느낌의 입술에 짝 달라붙는 맛이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시간에 쫓기듯 후루..